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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선일보]“급변하는 미디어 환경… 가장 최적화된 방송·예술 인재 배출한다”

작성자 : 기획팀 ㅣ 작성일 : 2021-07-05 ㅣ 조회 : 594

 

 

이젠 방송사관학교 라는 수식어로 이 대학의 진면목을 다 담아낼 수 없을 듯하다. 유튜브 채널이 열리면서 누구나 방송인이 될 수 있는 시대이지만, 한편으론 이처럼 개방된 미디어 환경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눈높이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. 여기에 개방형 인터넷방송(OTT서비스) ‘넷플릭스’ ‘왓챠’ 등이 가세하면서 이용자들은 이전보다 더 질 좋은 콘텐츠, 더 완벽한 연기·연출, 더 환상적인 무대를 원하고 있다. 동아방송예술대는 사관학교에 만족하지 않는다. 현장에 바로 투입할 실무형 인재만으론 더는 학생들의 경쟁력을 기대할 수 없고, 대학도 발전하는 데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이다.

 

지난달 28일 경기 안성의 동아방송예술대에서 만난 최용혁(43) 총장은 “개교 이래 한결같이 견지해 온 교육철학인 융복합, 프로젝트형 수업, 실전과 현장 중심의 교육 등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방송·예술계 인재를 양성하기에 충분하다”며 자신감을 내보였다. 일반인으로 입학해 한류스타가 돼 졸업하는 대학으로 이름났기에 자부심을 가질 만해 보인다. 지코, 효정(오마이걸) 등이 대표적인데, 이들 외에도 국내외 무대를 종횡무진 휩쓸고 다니는 ‘스타 동문’은 셀 수 없을 만큼 많다. 무대·연출·촬영·엔지니어 분야에서도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다.-중략-